School of Architecture Annual Exhibition 2020

Bio sphere 3 / 인공생태 조성 연구소

김동완 / 5학년

Bio sphere 3 / 인공생태 조성 연구소

김동완 / Kim Dong Wan

우리 인류는 최초의 인류부터 지구라는 하나의 세상에서 지속하여 살아왔고 그 환경에 따라 진화 또한 함께 했다 하지만 현재 인류 삶의 터전인 지구는 급속도로 환경이 달라지고 있고,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 혹은 전쟁으로 기존 환경이 변화 하였을 때 우지의 지속적인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점 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자연 인공 생태계를 조성한다.

제한된 공간에서의 지속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건물 외면이 대기와 맞닫지 않게 하기 위해 지중건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소형 원자로를 사용 반영구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닷물을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해당 연구시설은 분기 혹은 일정 기간마다의 연구실험과 외부 관광객 혹은 내부임대를 사용하여 지역 경제활성화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휴식 및 문화공간 제공을 추구하여 상생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