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L (Death for life)
최형민 / Choi, Heang-min
우리는 누군가를 추모하는 것은 그를 기리기위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추모는 슬픈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상의 생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진행합니다. 이러한 형식적인 추모의 문화는 긍정적인 요소로 사회에 받아들여질수 없으며, 부정적인 요소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NIMBY 현상을 야기하는 기피 시설로 인식되게 됩니다. 이러한 형식적인 행위에서부터 야기되는 부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추모행위의 본질을 깨닫고, 자원화 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