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Repening
박성준 / Park Seong Jun
성인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술을 접해보았을 것이다. 현대에 들어 세계적으로 성인문화의 한 요소로 자리잡은 ‘음주 문화’는 각 나라 별로 다양한 모습과 형태를 지니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서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추세에 직면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화를 올바른 형태로 발전시키고자, 한국에서 특별한 날에 먹는 술로 알려진 ‘와인’을 자연스레 한국 음주문화의 요소로 흡수하여, 더욱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에 있다.
